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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에도 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독일의 닥스가 2.47%, 영국의 FTSE가 1.55%, 프랑스의 까그가 2.39% 각각 급등했다.

이는 전일 유럽증시가 오미크론 공포로 급락한 것에 대한 반발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일 유럽증시는 오미크론 공포로 영국의 FTSE는 0.71%, 프랑스의 까그는 0.81% 각각 하락했다. 독일의 닥스도 1% 이상 하락한 1.19% 급락했다.

그러나 이날 유럽증시는 오미크론 공포를 극복하고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이날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도 유럽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은 장 마감후 이같은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에서 최초로 오미크론 확진자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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