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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언론 환경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특정 소수 언론은 사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보도한다”며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 점에서 책임을 묻자는 것이지 언론의 일반적인 비평의 자유나 비판의 표현을 문제삼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에 대한 의혹이 많은데 오늘도 제 아들이 일진이고 부인이 학교에 찾아가 선생님 뺨을 때렸다는 보도가 나오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제가 부인해도 근거 없이 보도해버리는 것”이라며 “이런 것(가짜뉴스)이 민주적 의사결정에 심대한 훼손을 가하기 때문에 그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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