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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청정국으로 꼽히던 싱가포르에서도 확진 사례 2건이 최초 보고됐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확진자 2명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전원에 대한 위치 추적 중이며 지역사회 감염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 1명, 프랑스 1명, 그리스 1명, 인도 2명, 싱가포르 2명 등을 포함해 오미크론 감염이 보고된 국가와 지역은 34곳으로 늘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에도 싱가포르·사이판과 맺은 '트래블버블' 협약(무격리 입출국)이 유지되며 당장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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