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전 5시15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개인 프로 통산 800호 골 고지를 넘어섰다. /사진= 로이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개인 프로 통산 800호 골 고지를 넘어섰다.

맨유는 3일 오전 5시15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손흥민의 토트넘 훗스퍼에 이어 7위(승점 21점)에 올랐다.

이날의 해결사는 멀티골을 기록한 호날두였다. 그는 슛 6개, 유효슛 4개 등을 때리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국 BBC는 호날두에 평점 6.51점을 부여했다. 팀 내 최고 평점이다.


호날두는 이날 멀티골을 통해 개인 프로 통산 800호 골을 넘어섰다. 그는 스포르팅(포르투갈), 맨유,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에서 686골(911경기)을 넣었고 포르투갈 대표팀에선 115골(184경기)을 기록하는 등 통산 1095경기에 나서 801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