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글로벌 차트’ 결산에서 9관왕에 오르면서 소속사 하이브의 주가도 강세다. 

3일 오후 1시39분 하이브는 전거래일대비 2만3000원(6.97%) 오른 3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일(현지시각) 빌보드 트위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고의 듀오/그룹’ ▲‘최고의 핫 100 듀오/그룹’ ▲‘최고의 빌보드 200 듀오/그룹’ ▲‘최고의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 ▲‘최고의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다이너마이트’), ▲‘최고의 디지털 송 세일즈 아티스트’ ▲‘최고의 디지털 송 세일즈 송’(‘버터’), ▲‘최고의 월드 앨범 아티스트’, ▲‘최고의 월드 앨범’(<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9관왕을 차지한 방탄소년단을 두고 “비티에스가 세계적으로 지배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