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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3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6명이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2일)보다 56명이 늘었다. 한 주 전인 지난달 26일보다는 19명이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가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5명(누적 560명)이 추가됐다.
강남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도 4명(누적 51명)이 새로 나왔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해서도 4명(누적 339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 밖에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가 3명(누적 44명) 추가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는 496명으로 파악됐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47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6명, 해외유입 4명이 보고됐다.
현재 나머지 417명(42.3%)을 상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누적 서울 확진자는 총 16만185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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