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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이미주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의 선물에 자신이 직접(?) 입을 맞춘 과자를 선물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라도와 핑크빛 기류를 이루는 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도는 토요태 유재석, 하하, 이미주와 미팅에서 "오늘이 '빼빼로 데이'인 것 아느냐"며 이미주에게 과자를 선물했다.
이어 라도는 "혹시 몰라 종류별로 준비했다"고 했고, 이미주는 "어떡해"라며 미소를 지었다. 행복해 하던 이미주는 "나는 준비한 게 없고"라며 초코 막대 과자 중 하나에 입맞춤을 한 후 라도에게 건넸다.
라도는 이를 받아 주머니에 소중하게 넣었고 유재석은 "순간 속이 안 좋다, 혹시 이게 PPL이면 정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라도는 "'내돈내산'이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라도 페이스가 괜찮다"며 급하게 칭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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