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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한 12월1주차(11월29일~12월3일)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는 44.0%, 이 후보는 37.5%로 집계됐다. 윤 후보는 지난주(11월4주차) 같은 기관 조사보다 2.3%포인트 하락했지만 이 후보는 0.6%포인트 상승하며 두 후보의 격차가 좁혀졌다.
그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3.8%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3.2% 순이었다.
윤 후보는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4.6%포인트↓) ▲대구·경북(3.6%포인트↓) ▲인천·경기(3.4%포인트↓)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6.3%포인트↓) ▲70대 이상(6.2%포인트↓)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30대에선 1.4%포인트 상승세를 보였다.
이 후보는 ▲광주·전라(4.5%포인트↑) ▲서울(1.7%포인트↑) 등에서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2.8%포인트↓)에선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3.1%포인트↑) ▲20대(2.3%포인트↑) ▲70대 이상(1.6%포인트↑) 등에선 상승했지만 60대(3.6%포인트↓)에선 하락했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윤 후보 47.3% ▲이 후보 43.3% ▲안 후보 1.8% ▲심 후보 1.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10%) 및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90%)·유선(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국내 18세 이상 남녀 3054명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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