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가 '도토리 페스티벌'을 앞두고 싸이월드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6일 오후 1시48분 NHN벅스는 전거래일 대비 3100원(26.96%) 오른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49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

전일 MBC에 따르면 예능 '놀면 뭐하니?'가 도토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의 앙케이트에 참여하면 '도토리 페스티벌' 방청 응모가 완료되며 오는 7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된다.

'도토리 페스티벌'에서는 유재석, 하하, 미주로 결성된 토요태의 데뷔 무대와 과거 미니홈피 BGM으로 감성과 추억을 소환할 '도토리 도둑' 윤하, 에픽하이, 양정승&노누 등 아티스트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NHN의 자회사인 NHN벅스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업체로 싸이월드제트와 싸이월드 BGM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