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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에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7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81.05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오미크론 우려가 완화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었지만 연준의 테이퍼링 가속화 전망이 지속되면서 강보합권 내 등락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전염병 연구소 소장을 필두로 전문가들이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그렇게 높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련 우려가 완화됐다"면서 "이는 안전자산 선호 수요 약화로 이어지며 안전자산 통화로 인식하는 엔화와 스위스프랑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러는 안전자산선호 완화에도 다음 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연준이 테이퍼링 규모 확대를 밝힐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면서 달러 강세를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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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