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들의 욕망을 담은 파격 미스터리 스릴러 '공작도시'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배우 김강우(왼쪽)와 수애. /사진=하이스토리디앤씨, JTBC스튜디오 제공
배우 수애가 재벌가 며느리로 돌아온다. 그의 복귀작 JTBC ‘공작도시’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8일 밤 10시30분 첫방송되는 JTBC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이 배경이다. 대한민국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들의 욕망을 담은 파격 미스터리 스릴러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이란 감정을 키워드로 날카로운 인간 통찰을 보여줌은 물론 인물들의 심경 변화를 섬세하게 짚어낸다. 이에 더해 매회 예측불가의 전개를 예고한다.

‘공작도시’는 5년만에 돌아오는 수애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수애는 극 중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야심을 가진 성진가(家) 둘째 며느리 윤재희 역을 맡았다. 김강우는 성진 그룹 차남이자 팬클럽을 보유한 국민 앵커 정준혁 역을 맡았다. 쿨한 말투 속에 들끓는 욕망을 감춘 채 성진 그룹의 혼외자 출신이란 열등감으로 자신을 갈고닦아 전 국민의 신망을 받은 앵커가 되는 인물이다.


김미숙은 성진문화재단의 이사장이자 성진가의 실세 서한숙 역을 맡아 성진그룹의 혼외자인 남편 정준혁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윤재희(수애 분)와 대립한다.

이외에 이학주(한동민 역), 이충주(박정호 역)는 물론 김영재(정준일 역), 김지현(이주연 역), 김주령(고선미 역), 서재희(오예린 역) 등 저마다 가진 캐릭터의 색으로 성진그룹이 지배하는 세상을 채우는 배우들의 연기 역시 조화롭게 어우러질 전망이다. 이들이 완성할 ‘공작도시’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