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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몰은 7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이 포함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이주의 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주의 팀'은 그 주 열린 경기에서 각 포지션마다 가장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선정해 발표한다.
매체는 "헤리 케인이 잃어버린 슛 감각을 찾는 동안 손흥민이 토트넘 득점을 책임질 것"이라며 "노리치 전에서는 루카스 모우라에게 도움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3일 EPL 14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1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5일 15라운드 노리치 시티 전에선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손흥민과 함께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리버풀)-제로드 보웬(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첼시)-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프레드(멘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알렉스 텔레스(맨유)-다빈손 산체스(토트넘)-에즈리 콘사·매티 캐쉬(이상 애스턴 빌라) ▲골키퍼 다니엘 바흐만(왓포드) 등이 '이주의 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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