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노태우씨 안장식이 오는 9일 엄수된다. 사진은 지난 10월27일 마련된 노태우씨 빈소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사진공동취재단)
전직 대통령 노태우씨 안장식이 오는 9일 파주 탄현면 동화경모공원에서 이뤄진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9일 오후 2시 파주시 통일동산 지구 내 동화경모공원 묘역에서 노씨 안장식을 엄수한다고 7일 밝혔다.

식은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 ▲고인에 대한 경례 ▲종교의식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안장 ▲취토 ▲조총·묵념 ▲폐식 순으로 진행된다. 노씨 국가장은 안장식 종료와 함께 마무리된다.


노씨는 지난 10월26일 별세했다. 이틀 후인 10월28일 행안부는 노씨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장지는 사망 34일, 장례를 마친 지 30일 만에 파주 통일동산 인근 공원묘지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