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전준우 기자 =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했던 서울시 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로 연기했던 예결위 일정도 취소됐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청 직원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던 예결위는 시청 직원이 확진 판정으로 연기됐다.


8일에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예결위에 참석한 간부가 이날 오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8일 일정도 취소됐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간부는 기존 확진자 4명과 같은 부서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 직원들은 전원 귀가 조치했다.


예결위에 참석한 다른 간부들은 현재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경우 예결위 심사가 더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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