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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주한미군에서 최근 1주일 새 20여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7일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전국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장병·가족·군무원 등 관계자들 중에서 지난달 30일~이달 6일 기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24명이다.
이 가운데 한국 내 감염사례는 20명, 해외입국 사례는 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한미군은 이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경기도 평택 소재 '캠프 험프리스' 기지 및 오산 공군기지 내 시설에 분산 격리하거나 자가 격리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국내에서 보고된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79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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