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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장 인근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8일 광주공장, 곡성공장 인근에 위치한 광산구청과 곡성군 입면사무소를 통해 김장김치 12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이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캠페인이다.
금호타이어는 매년 설과 추석에는 사업장 인근에서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달 25~26일에는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주차장에서 지역민을 위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 행사를 전개한 바 있다.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밸런스 점검, 위치 교환, 마모 상태 및 공기압 점검, 워셔액 교체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타이어 특가 판매를 실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수 광주공장장은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김장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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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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