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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칵테일 항체치료제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Z의 항체치료제 이부실드(EVUSHELD)는 칵테일 제조 원리처럼 2개의 장기 지속형 항체 '틱사게비맙'과 '실가비맙'을 조합해 만들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겪거나 면역력이 약한 일부 사람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패트리샤 카바조니 FDA 산하 의약품 평가연구센터 소장은 "백신은 코로나19에 대항할 수 있는 최고 방어 수단임이 입증됐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 치료제 복용이 백신 접종을 대체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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