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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봉을 잡은 김 신임감독은 1994년 호남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2006년 호남대 축구부 코치를 역임한 뒤 15년여 만에 모교의 품으로 다시 복귀하게 됐다.
지도자 생활 20년을 맞는 김 감독은 그동안 U18, U20국가대표팀 코치를 비롯해 대구FC와 포항스틸러스,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울산현대 코치를 역임하면서 AFC챔피언스리그 우승과 K-리그 FA컵 우승을 일궈내는 등 '우승 제조기'로 명성이 높다.
김인수 감독은 "모교로 다시 돌아온 설렘도 있지만 축구명문대학의 명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크다"며 "내년 신입생 중 좋은 선수를 발굴해 기존 선수들과 탄탄한 팀워크를 만들어 정상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당장 팀 성적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능력 향상 없이는 안정적인 팀 전력을 꾸릴 수 없다"며 "기본적인 체력을 바탕으로 프로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기술 위주의 훈련에 집중, 졸업 후 많은 선수들이 프로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남대 축구부는 지난 1982년 창단 후 그동안 제72회 전국체전 우승(1991년)을 시작으로 1999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2001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2005전국하계 1·2학년대회, 2007험멜코리아배 전국대학축구대회, 2015전국하계 1·2학년대회, 2018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2019 KBS N 제15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등 모두 8회에 걸쳐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인수 감독은 "모교로 다시 돌아온 설렘도 있지만 축구명문대학의 명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감도 크다"며 "내년 신입생 중 좋은 선수를 발굴해 기존 선수들과 탄탄한 팀워크를 만들어 정상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당장 팀 성적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능력 향상 없이는 안정적인 팀 전력을 꾸릴 수 없다"며 "기본적인 체력을 바탕으로 프로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기술 위주의 훈련에 집중, 졸업 후 많은 선수들이 프로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남대 축구부는 지난 1982년 창단 후 그동안 제72회 전국체전 우승(1991년)을 시작으로 1999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2001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2005전국하계 1·2학년대회, 2007험멜코리아배 전국대학축구대회, 2015전국하계 1·2학년대회, 2018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2019 KBS N 제15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등 모두 8회에 걸쳐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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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