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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비수기인 12월들어서도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2021년 12월 첫째주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광주 아파트매매가격은 0.18% 상승해 전 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이는 서울(0.10%)을 비롯해 ▲세종(-0.33%) ▲대구(-0.02%) ▲울산(0.08%) ▲대전(0.09%) ▲부산(0.11%) ▲인천(0.17%)등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25%)가 가장 많이 올랐다.
광산구는 월곡·신창동 대단지 위주로▲서구(0.17%)는 저가인식 있는 쌍촌동 및 풍암동 구축 위주로 ▲남구(0.16%)는 주거환경 양호한 진월동 위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0.14% 상승해 전 주(0.17%)보다는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광산구(0.20%)는 정주여건 양호한 월계동 구축 위주로 ▲서구(0.14%)는 직주근접 수요 있는 광천·유촌동 중대형 위주로 ▲남구(0.12%)는 학군수요 있는 봉선·진월동 위주로 ▲북구(0.12%)는 신안·각화동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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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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