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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캡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부품시장 본격 공략에 나서며 주가가 연일 강세다.
9일 오후 1시19분 에코캡은 전거래일대비 1590원(20.7%) 오른 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에코캡은 LS ELECTRIC(일렉트릭)과 전기자동차 배터리(Battery) 관련 부품의 개발 및 수주와 관련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코캡은 지난 2007년 설립된 자동차용 케이블 및 전장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전기차(EV) 전용 고전압 케이블, 2차전지 기타 부품 및 전자 모듈화 제품과 전장 케이블 어셈블리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업체이다.
이번 사업 협약에 따라 양사는 서로의 역량을 결합해 전기자동차의 핵심부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터리 관련 북미 및 글로벌 부품시장에서 사업 확장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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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