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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각) "퍼디낸드가 전날 베식타스전 최우수 선수(MOM) 벨링엄을 극찬했다"며 "퍼디낸드는 그를 '완벽한 선수'라고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퍼디낸드는 이날 영국 BT스포츠 인터뷰에서 "벨링엄은 잉글랜드에서 최고의 유망주"라며 "미래 주장, 리더이자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와 같은 나이에 아무 팀이나 발전시킬 수 있는 선수는 없다"면서 "그는 유럽 무대에서 5~6년 동안 활약한 25살 선수같다"고 전했다.
오언 하그리브스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와 대결했을 때도 벨링엄은 최고의 미드필더였다"라며 "모두가 엘링 홀란드 영입에 나서지만 영국의 빅클럽들은 벨링엄을 꼭 데리고 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소 10년 동안 팀의 중심을 책임질 선수"라며 "금액이 얼마든 무조건 영입해야 한다"고 극찬했다.
벨링엄은 지난해 6월 영국 버밍엄 시티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큰 관심을 보였지만 벨링엄은 독일 무대를 선택했다. 그는 소속팀에서 68경기에 출전해 7골 13도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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