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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장은 정년이 내년 12월이나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을 앞둔 내년 2월말 명예퇴임한다.
이를 두고 지역정가에서는 오 군수가 무소속 총선 출마를 위한 포석으로 내년 지방선거에 자신의 측근들을 출마시킨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또 무소속 연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돌풍을 일으켜 무소속으로 출마할 총선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A국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내년 2월 퇴직은 사실이나 군수님과 연관된 말들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면서도 “퇴직 후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고 출마에 대한 여운을 남겼다.
또, 김순종 NGO 지구환경운동연합 기장군지회장도 무소속으로 부산시의원 기장군1선거구(기장읍)에 출마한다. 김 지회장은 “악취나는 죽성천! 근본적 대책 즉각 마련하라.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즉각 신설하라”고 주장하면서 기장군청 앞에서 1년 넘게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정관신도시 김모씨는 "12년 군정을 이끌어왔으며 조용히 마무리하면서 향후 기장군 미래발전을 위한 기반조성에 힘쓸야 할 기장군수가 퇴임하기도 전에 총선에 출마한다고 떠들어대는 모양새가 너무 안좋다"고 지적했다.
지역정가에서는 3선 출마제한으로 내년 지방선거에 나서지 못하지만 2년 뒤 총선에 출마할 오규석 기장군수가 무소속 출마자 지원 등 어떤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측이 오 군수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도와달라고 요청했으나, 오 군수는 이런 요구를 거절하면서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의지를 내비쳤다.
지역정가에서는 3선 출마제한으로 내년 지방선거에 나서지 못하지만 2년 뒤 총선에 출마할 오규석 기장군수가 무소속 출마자 지원 등 어떤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측이 오 군수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도와달라고 요청했으나, 오 군수는 이런 요구를 거절하면서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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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