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매체가 직접 선정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베스트11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5일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하는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사진=로이터
영국 매체가 선정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베스트 11' 명단이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없는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베스트11 명단'이라는 제목으로 조별 라운드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들을 공개했다. 매체는 "16강행을 확정한 선수들은 내년 2월까지 휴식기가 주어진다"며 "기존 스타 선수들이 빛났지만 새로운 스타들도 대거 탄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16년 만에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없이 처음으로 조별 라운드를 치른 FC바르셀로나는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며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사냥을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베스트11 선수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다요 우파메카노(뮌헨)-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주앙 칸셀루(맨시티) ▲미드필더 크리스토퍼 은쿤쿠(라이프치히)-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르로이 사네(뮌헨) ▲공격수 세바스티앙 할러(웨스트햄)-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뮌헨) 등을 선정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은 오는 13일 오후 9시 스위스 니옹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