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흥에스이씨


신흥에스이씨가 단독 대표 체제에 돌입하며 전기차 및 2차 전지 시장 선점 및 진입장벽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34분 신흥에스이씨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16%) 오른 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흥에스이씨는 황만용 대표의 단독 대표 체제 전환 및 새로운 이사회 구성으로 경영 역량을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 제이케이엘파트너스, 케이스톤파트너스, SKS PE, SG PE 등 국내 유수의 PE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사업 외연 확장 및 해외 진출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최근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등으로 2차전지 수요 역시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회사는 자체 보유한 정밀 금형 및 가공기술 등의 차별화된 역량으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