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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하고 위중증 환자도 사흘째 800명대 중반을 나타내면서 병상 부족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성이엔지의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9시48분 신성이엔지는 전거래일대비 165원(8.55%) 오른 2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국내 6983명, 해외유입까지 더한 전체로는 7022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0만3606명으로 50만명을 넘었다.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7102명)보다는 80명 적지만, 여전히 7000명대를 이어갔다.
한편 신성이엔지는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이동형 음압병동인 ‘MCM’(Mobile Clinic Module)을 개발하고 지난 9월 경기도 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 설치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음압병실이 부족한 가운데 신성이엔지는 카이스트, 경기도와 함께 음압병실 보급에 나서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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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