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이 '호라이즌 월드'를 선보이며 메타버스 세계 확장에 나선 가운데 뉴프렉스의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10시18분 뉴프렉스는 전거래일대비 770원(14.08%) 오른 6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라이즌 월드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메타버스 비전을 담은 첫 시도로, 가상현실(VR) 기술이 적용된 확장형 멀티 플랫폼이다. 호라이즌 월드에 입장하려면, 페이스북 계정과 메타 VR 기기인 오큘러스 퀘스트2가 필요하다. 미국, 캐나다에 거주하는 18세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뉴프렉스느는 메타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VR기기 시장 점유율 약 75%의 독보적 사업자인 오큘러스에 퀘스트1 출시 때부터 PCB를 납품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출시가 기대되는 퀘스트 Pro 제품에도 PCB 납품이 예상된다. 오큘러스 퀘스트 Pro의 경우 고사양화로 PCB 탑재량이 기존 대당 4개에서 약 5~6개로 증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