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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한국시각) "첼시와 계약이 곧 만료되는 뤼디거는 다른 팀으로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등 빅클럽들이 내년 1월부터 그에 접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뤼디거는 첼시에서 주급은 10만파운드(약 1억6000만원)로 알려져 있다. 현재 수비수 중 최고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는 마티이스 더 리흐트(유벤투스)로 40만파운드(약 6억2000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뤼디거는 다음으로 계약하는 팀에서 더 리히트의 주급을 훨씬 넘는 50만파운드(약 7억8000만원)의 주급 수령이 가능할 것으로 데일리메일은 예측했다.
특히 뤼디거는 올시즌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 때문에 그를 영입할 팀들은 이적료를 대폭 아끼는 대신 그의 주급을 올려줄 여지가 충분하다.
이 매체는 "다음해 떠나는 뤼디거의 미래는 곧 결정될 것"이라며 "첼시는 최근 뤼디거가 거절한 14만파운드(약 2억2000만원) 재계약 제안 이후 새로운 제안을 아직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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