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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이 KT에 47억원 규모의 패킷 광 전달망 장비(M-POTN, Metro-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후 1시18분 우리넷은 전 거래일 대비 350원(4.23%) 오른 8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말까지다. 우리넷은 내년초 'KT 차세대 통합 엑세스 전송장비(M-POTN) 시범망' 구축 사업자에 선정됐다.
장현국 우리넷 대표는 "이번에 우리넷이 KT에 공급하는 장비는 기존 PTN장비보다 최소 2~6배 이상 많은 트래픽을 처리하는 중용량급 패킷 광 전달망 장비 POTN에 MSPP까지 연동되는 기능을 제공한다"며 "암호화 전송 기능을 제공해 양자암호 통신과 연동기능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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