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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한국시각) 박지성의 골닷컴 인터뷰를 인용해 "맨유 출신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손흥민이라고 말했다"며 "손흥민은 맨유로 이적해도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은 "손흥민은 EPL에서 자신을 증명했다"며 "맨유로 이적해도 성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일한 문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에 있어 손흥민이 7번 유니폼을 입을 수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손흥민 외에 다른 선수를 꼽아야 한다면 황희찬이나 이강인을 선택할 것"이라며 "두 선수 모두 잠재력이 많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지금까지 EPL에서 211경기 76골 4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21-22시즌에만 19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현재 토트넘 내 최다 득점자이자 도움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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