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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6.8원 오른 1181.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강세 전환했다"면서 "장중 외국인 현물 매도 등이 원화 약세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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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