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차가 몰린 토요일 전국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사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나들목(IC)의 모습. /사진=뉴시스
토요일인 1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나들이 자동차가 몰려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87만대의 차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이다. 낮 12시 무렵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잦은 구간에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8~9시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 해소될 전망이다. 상행선 고속도로는 오전 10~11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에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8~9시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오전 10시 각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23분 ▲강릉 2시간48분 ▲양양 2시간1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12분 ▲광주 3시간37분 ▲목포 4시간3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34분이다.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3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5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4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