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의 12월 FIFA 랭킹이 18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여자축구대표팀과 뉴질랜드의 평가전에서 지소연(왼쪽)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국 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중국을 제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톱4에 진입했다.

지난 10일(한국시각) FIFA가 발표한 12월 여자축구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817.62점으로 18위를 유지했다. 이는 AFC 가맹국 중 네 번째로 높은 순위.


한국은 북한(10위), 호주(11위), 일본(13위)의 뒤를 이었다. 이전 발표에서 17위를 차지했던 중국은 1814.22점을 기록해 19위로 떨어졌다.

최근 중국은 랭킹 발표에서 14위-15위-17위-19위 순으로 꾸준히 하락세다.


이밖에 랭킹 1위는 미국이며 스웨덴,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가 2~5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