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 음료와 베이커리 다 잡았다∙∙∙ 메뉴 경쟁력 강화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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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베이커리 시장 규모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간식으로만 여겨졌던 빵이 이제는 식사 대용으로 자리 잡으면서 '빵식'(빵을 주식으로 하는 생활), ‘빵지순례’ 등의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그 중요도가 높아가고 있다.
이처럼 베이커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커피베이는 주력 메뉴인 음료와 함께 베이커리 메뉴 경쟁력도 동시에 강화하면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통해 완벽한 한끼 식사를 제공해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토피넛을 활용한 기본 라떼부터 에스프레소 메뉴, 프라노베 등의 음료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을 베이커리까지 다양하게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어디서든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든든하고 간편한 베이커리 신메뉴 5종 ‘잠봉뵈르’, ‘맥&치즈 바게트’, ‘맥&치즈 번’, ‘갈릭&치즈 브레드’, ‘마늘 바게트’는 다양한 빵과 속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취향에 맞게 메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 ‘카야 토스트’, '크로플', ‘바게트볼(갈릭/대파)’, '에그 샌드위치', ‘컬러 베이글’, ‘미니 허니브레드’, ‘크로크무슈’ 등의 베이커리 메뉴와 올해 출시했던 천도복숭아 음료, 콜드브루 음료, 과일 음료, 애플망고 음료 등도 큰 인기를 얻었다.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의 백진성 대표는 “국내 커피, 베이커리 시장이 급성장한 만큼 고객분들의 입맛 또한 상향 평준화 되었다.”라고 전하며 “메뉴 경쟁력이 곧 브랜드의 경쟁력인 만큼 앞으로도 트렌드에 부합하는 메뉴들로 가맹점 매출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