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호크스 아레나(청주국민생활관)에서 3일 오후 3시 '2021-2022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전이 펼쳐진다. 사진은 미디어데이 당시 모습.(대한핸드볼협회 제공).2021.12.2/©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1-22 SK핸드볼코리아리그 2주 차 일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두 취소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1일 "참가팀의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발생으로 인해 금주 2주차 리그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코리아리그는 10일과 1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남자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인천도시공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10일 경기가 취소됐다.


설상가상으로 타 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 2주차 일정을 소화하기가 어려워지자 협회는 취소 결정을 내렸다.

협회는 "3주차 리그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취소된 2주차 경기는 추후 편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