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군에서 닷새 연속 3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신규 확진자 모두 백신을 접종하고 2주 이상 지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다.
국방부는 12일 오후 2시 기준으로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0명 증가한 2713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중에서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360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16명(간부 9명·병사 5명·군무원 1명·공무직근로자 1명), 해군 6명(간부 2명·군무원 4명), 해병대 2명(간부 1명·병사 1명), 공군 4명(간부 2명·병사 1명·군무원 1명), 국직부대 2명(간부 1명·군무원 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된 30명은 모두 돌파감염 사례다. 최근 2주 간 보고된 군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절대다수는 돌파감염자로, 이날 기준 누적 돌파 감염자 수는 977명에 달한다. 현 추세가 이어진다면 다음 날인 12일에는 누적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군에선 지난달 28일 이후 매일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하루 3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건 이달 1일(38명)과 2일(72명), 3일(38명), 8일(31명), 9일(34명), 10일(30명), 11일(36명) 이어 이번이 일곱 번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