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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코로나19 진단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증상은 가볍다고 밝혔다.
증상이 가벼운 것으로 보아 라마포사 대통령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오미크론 변이는 보츠와나에서 시작돼 남아공에서 널리 퍼진 뒤 지금은 전세계로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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