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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호주 캔버라에서 모리슨 총리와 한·호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과 함께 희토류, 리튬 등 호주가 보유한 핵심 자원들에 대한 공급망 협력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청와대 측은 "최근 요소수 사태에서 보듯 핵심 품목들의 경우 도입선을 다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은 원자재와 핵심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상회담 뒤에는 한·호주 양국 간 협정서명식과 공동기자회견 일정 등을 소화한다. 데이비드 헐리 호주 연방총독 내외 주최 국빈 오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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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