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준
원준이 배터리 소재 증설 트렌드에 따라 중장기 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44분 원준은 전 거래일 대비 5100원(5.25%) 오른 10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준의 8월 기준 수주잔고는 2381억원으로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71.7% 증가한 1382억원, 영업이익은 109.9% 늘어난 영업이익 379억원을 전망한다”며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2.3배로 오버행에 따른 단기 주가 부담은 있으나 과도한 주가 하락 시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특히 전고체 전지와 탄소섬유 등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 점도 긍정적"이라며 "올해 원준은 전고체 전지 실험용 연소로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탄소섬유 산화로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