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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가 다음주 내로 코로나19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시약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후 1시14분 바이오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11.4%) 오른 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바이오니아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알파, 델타, 델타+ 검출 시약 수출용 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원재료부터 장비, 시약까지 자체 개발해 생산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빠르게 제품 출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김남일 바이오니아 진단시약본부장은 "이번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 속도와 위험성이 전세계 보건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고 보고 전사적으로 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분자진단 검사에 들어가는 장비부터 시약, 키트 등 전부 만들 수 있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출시에 힘 보태 각국 정부가 오미크론 확산을 선제적으로 저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