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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시는 관광업계 위기극복과 서울관광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12명을 '2021 서울관광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상자는 김민선 오미요리연구소 대표, 무하마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 엠케이에스글로벌 대표이사, ㈜에이치에스애드 등이다.
관광 관련 기관·단체·협회가 추천한 후보자 56명 중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개 부문 12명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민선 대표는 랜선투어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서울미식관광 콘텐츠를 개발했다.
무하마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 대표이사는 무슬림 관광 개발 자문과 한국과 말레이시아 문화교류를 도왔다.
㈜에이치에스애드는 서울관광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대시민 캠페인을 기획해 서울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은지 종로구청 주무관과 이준규 강남구청 주무관은 관광정책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관광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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