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윤 전 의원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한번도 여쭤보지 못했던 일을 저도 신문을 보고 일았다”며 “늘그막의 아버님께 이런 고심을 하게 해드린 것이 죄송하고 제가 한 일도 아닌데 제가 약속을 지킨 것처럼 보도돼 면구스럽다”고 전했다.
부친이 땅을 시세보다 싸게 내놓은 이유에 대해 윤 전 의원은 “너무 싸게 내놓아도 헐값에 매각해 매수인에게 이득을 주려했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고 높게 내놓아도 매각을 미루려는 꼼수를 부린다고 비난을 받을 수 있다”며 “이로 인해 시세보다 약간 싼 가격에 내놓았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윤 전 의원은 지난 8월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문제가 된 농지는 매각되는 대로 이익을 전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부친의 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