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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강세다. 바이오노트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주 대응 유니버셜 백신 개발 및 상품화 계약의 우선단계로 오미크론 변이주에 대한 백신을 우선 개발키로 했다고 밝히면서다.
14일 오전 9시47분 유바이오로직스는 전거래일대비 2250원(6.09%) 오른 3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중 본격적인 동물효력시험을 통해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조만간 오미크론 변이주가 주요한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전망하에 추가 개발 중이었던 델타 변이주에 더해 오미크론 변이주에 대한 대응 백신도 개발하기로 했다.
양사는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델타 및 오미크론 변이주 RBD(Receptor Binding Domain) 항원 및 생산세포주를 확보하고 기존 개발 백신의 플랫폼에 얹어 동물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미 정부의 비임상지원과제를 통해 자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델타 변이주에 대한 비임상 효력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이에 오미크론 변이주에 대한 대응 백신도 형질전환 마우스(hACE TG Mouse) 동물공격시험에서 완벽한 방어능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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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