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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자흐스탄은행은 이번 그린파이낸싱 조달을 통해 500만달러 규모의 재원을 확보, 친환경 기업에게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탄소중립전략(Zero Carbon Drive)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진출국가에서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그린 파이낸싱을 추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달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행을 위한 신한카자흐스탄은행과 현지금융기관의 협력사례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카자흐스탄 정부의 그린 이코노미(Green Economy) 전환계획에 따라 현지 ESG 관련 자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ESG 관련 기업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자흐스탄 정부는 그린 이코노미(Green Economy) 전환을 위해 카자흐스탄 2050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5%감축할 계획이다. 유럽부흥개발은행은 카자흐스탄 자원 효율화와 재생 에너지 사업에 2020년까지 17억 유로를 투자했고 그린 파이낸싱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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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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