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정책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또 다시 일일 신규확진자 수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GH신소재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44분 GH신소재는 전거래일대비 1130원(12.32%) 오른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850명 늘어 누적 53만6495명이라고 밝혔다.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 8일 7174명보다 676명이나 많다.

위중증환자도 58명 늘어 964명으로 집계됐으며, 신규사망자 수는 70명 늘어 누적 4456명이 사망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1.4%다. 보유병상 1298개 중 입원 가능 병상은 242개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일반 병상은 75.7%가 찬 상태로, 1만2538개 중 3050개가 비어 있다.

한편, GH신소재는 자동차 내장 소재 및 제품 개발·생산업체이며, 음압병실 관련주인 원방테크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음압병실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