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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상승세다.
16일 오전 7시41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13% 오른 4만8893.3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6.66% 오른 4026.30달러에, 솔라나는 14.82% 상승한 176.28달러에, 카르다노(에이다)는 5.13% 상승한 1.30달러에 거래 중이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발표 전까지 비트코인은 4만6000달러대에서 거래됐지만 발표 직후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한때 4만9000달러까지 올랐다.
이날 연준은 FOMC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3월까지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을 완료하고 내년 3차례 금리인상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의 금리인상 조치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발표에도 비트코인은 상승하고 있다. 앞으로의 정책 일정을 비교적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국내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79% 상승한 610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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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