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10시12분 경남 거창군 북서쪽 15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경남 거창군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밤10시12분14초에 경남 거창 북서쪽 15㎞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7.8도이며 발생 깊이는 10㎞다. 기상청은 "전날 제주 근해에서 발생한 규모 4.9지진의 여진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 발생이후 10여분 동안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15건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