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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총장은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은 표창장 위조라고 해서 탈탈 털었는데 자기 문제에 관해 그야말로 내로남불이 저럴 때(적용)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의혹에 대한 윤 후보의 초기 대응에 대해 “관훈 토론할 때 질문이 나오니까 큰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윤석열 후보가 답변을 하는 것을 보고 시청하면서 ‘왜 저러지’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고 책임을 질 일이 있으면 (지겠다고 하면) 털고 넘어가 버릴 일은 주로 아마 부인한테 사전에 얘기를 들은 걸 그대로 거기에서 하더라”고 비판했다.
김건희씨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의혹을 민주당 차원에서 제기하는 것에 대해 그는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본다”며 “그런걸 가지고 (의혹을 제기하면) 오히려 역풍 맞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 전 총장은 “당시 혼전에 김건희씨를 알던 사람 얘기가 ‘그건 말도 안 된다’고 그러더라”며 “같이 (대학) 6개월짜리 코스를 했던 사람 얘기로도 (쥴리 의혹은) 터무니 없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앞서 YTN은 지난 14일 김씨가 과거 수원여대 교수 초빙 지원서에 허위 이력 및 수상 경력을 기재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YTN은 “수상 경력을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 “자신은 공무원, 공인도 아니고 당시엔 윤석열 후보와 결혼한 상태도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검증을 받아야 하느냐” 등 김건희씨 발언이 담긴 인터뷰 내용을 함께 보도했다.
해당 의혹에 대한 윤 후보의 초기 대응에 대해 “관훈 토론할 때 질문이 나오니까 큰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윤석열 후보가 답변을 하는 것을 보고 시청하면서 ‘왜 저러지’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고 책임을 질 일이 있으면 (지겠다고 하면) 털고 넘어가 버릴 일은 주로 아마 부인한테 사전에 얘기를 들은 걸 그대로 거기에서 하더라”고 비판했다.
김건희씨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의혹을 민주당 차원에서 제기하는 것에 대해 그는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본다”며 “그런걸 가지고 (의혹을 제기하면) 오히려 역풍 맞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 전 총장은 “당시 혼전에 김건희씨를 알던 사람 얘기가 ‘그건 말도 안 된다’고 그러더라”며 “같이 (대학) 6개월짜리 코스를 했던 사람 얘기로도 (쥴리 의혹은) 터무니 없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앞서 YTN은 지난 14일 김씨가 과거 수원여대 교수 초빙 지원서에 허위 이력 및 수상 경력을 기재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YTN은 “수상 경력을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 “자신은 공무원, 공인도 아니고 당시엔 윤석열 후보와 결혼한 상태도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검증을 받아야 하느냐” 등 김건희씨 발언이 담긴 인터뷰 내용을 함께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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