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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감독은 16일(한국시각) 토트넘 훗스퍼전을 앞두고 열린 인터뷰서 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중앙 수비수를 볼 수 있는 선수가 없다고 전했다.
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발생한 레스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에 토트넘전 연기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거절당했다. 베스트 전력이 아닌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경기를 치를 수밖에 없다.
토트넘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렌전과 브렌든포드전이 모두 취소된 상태다. 다행히 레스터전에는 몇몇 선수들이 복귀하며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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