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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질병청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개인별 사전예약에 의한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방법 외에 백신 접종 편의성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을 시행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도 지난 6~12일 교육부 자가진단 앱을 통해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한 보호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86%가 해당 방식의 접종을 희망했고, 시교육청은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을 추진키로 했다.
초등·고등·특수학교의 경우 수요조사 상 희망인원이 각 자치구 보건소의 학교 방문 적정 기준에 미달됐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이 아닌 개인별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할 것을 안내키로 했다.
원활한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을 위해 광주시청, 5개 자치구 보건소, 시교육청이 협력하고,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의료진과 구급차가 현장에 대기한다.
원활한 '찾아가는 학교 단위 백신 접종'을 위해 광주시청, 5개 자치구 보건소, 시교육청이 협력하고,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의료진과 구급차가 현장에 대기한다.
이병관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소아청소년 접종에 따른 코로나19 예방 가능성은 이상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보다 훨씬 크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비춰볼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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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