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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증가하면서 소아청소년 확진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4주 동안 18세 이하 연령의 10만명 당 발생률이 19세 이상 성인의 발생률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1월 3주에서 12월 2주까지 최근 4주 동안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발생률은 0~18세 연령대의 경우 276.9명으로 19세 이상 217.4명에 비해 59.5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들의 경우 무증상 감염이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려워 감염이 확산된 이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등 위험요인이 존재해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소년은 누구나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소아당뇨, 비만 등 기저질환이 있는 청소년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 위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고, 건강한 소아청소년의 경우 드물지만 위중증으로 진행되거나 다기관염증증후(MIS-C)군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어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 12일 기준 12-17세 확진자 3만1174명 중 16.1%가 입원 중이며 위중증 환자도 14명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 모두 백신 미접종자다.
방역당국은 소아당뇨, 비만 등 기저질환이 있는 청소년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 위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고, 건강한 소아청소년의 경우 드물지만 위중증으로 진행되거나 다기관염증증후(MIS-C)군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어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 12일 기준 12-17세 확진자 3만1174명 중 16.1%가 입원 중이며 위중증 환자도 14명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 모두 백신 미접종자다.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15일 "청소년 방역패스는 백신 접종을 강제하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 접종자와 미접종자 모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청소년의 백신 접종에 대한 오해와 걱정이 생기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고 이상 반응에 대해서도 강화된 대응을 통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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